제목 | 매니큐어 발톱 세스랑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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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 호 | 30 | 등 록일 | 2021-07-21 오후 10:00:00 |
글쓴이 | 전** | 조회수 | 348 |
글 내용 등과 다리에 털이 많아 표면이 흙에 덮여 있어서 지저분한 인상을 주지만 발톱만큼은 아름답죠. 방금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듯 윤이 나는 예쁜 발톱을 갖고 있어요. 집 입구에 진흙으로 굴뚝 모양의 탑을 쌓아 올려 "누구 건축물이지?" 의문을 갖게 합니다. 자신의 5배 정도를 쌓아 올려 '갯벌의 건축가'로 알려져 있어요.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고 직감하면 죽은척 하기도 해요. ![]() ![]() |